PGA 조조 챔피언십 - 김주형 임성재 김시우 이경훈 출전

2022. 10. 12. 00:24아름다운 green road(골프, 골프장, 골프 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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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기간 - 2022. 10. 13 ~ 10. 16

*대회장소 - 아코디아 골프 나라시노CC

*총상금 - 11,000,000 달러

*디펜딩챔피언 - 히데키마쓰야마(일본)

 

사진출처 PGA 홈페이지

지난 주 대회에선 우리나라 김주형 선수의 우승으로 뜨거웠었다

PGA 대회가 아닌 KPGA 대회인 듯

한국의 임성재 김시우 김성현 선수가 탑10에 이름을 올리고

마지막 홀에서 막내동생인 김주형 선수의 우승을 기다리며 서 있는 모습이 

얼마나 대견하던지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이번 대회는 가까운 일본에서 열린다

 

사진출처 PGA 홈페이지

 

디펜딩챔피언은 홈에서 좋은 기량을 뽐냈던 마쓰야마 히데키 선수다

이 코스에서의 적응력이 뛰어난 마쓰야마는 올해도 2연패에 자신감을 갖고 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건아들이 버티고 있다

지난 주 우승의 감동이 아직 가시지 않았는데

이번 주의 감동을 벌써부터 기다리고 있다

 

 

사진출처 AFPBB 뉴스 제공

김주형 임성재 김시우 이경훈 선수가 모두 출전한다

이젠 4 선수 얼굴만 봐도 믿음직 스럽다

 

 

 

사진출처 PGA 홈페이지

이번시즌의 상금, 대상포인트, 평균타수, 평균드라이브거리 등에

우리나라 김주형 선수가 모두 탑랭킹에 올라있어 대견해 보인다

평균타수 부문에선 김주형이 1위 임성재가 4위 김시우가 5위에 올라있다

안병훈 선수는 평균드라이버거리 부문에서 5위에 올라있다

 

여기도 KPGA 기록장 아닙니다

분명히 PGA 기록입니다

 

이번 대회엔 젠더 쇼플리가 톱랭커로 기록된다

콜린 모리카와 선수도 이 대회에서 멋진 샷을 보여준다

 

모두 부상없이 대회를 마쳤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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